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 3가지 (타이핑 블로그 유튜브 수익형)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 중 제일 수익이 높은 것들 3가지만 추려봤습니다.

 

타이핑 블로그 유튜브 등인데요. 자세한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예전 세대들은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이라고 하면 '인형 눈알 붙이기, 박스 만들기, 공장 부품 조립하기' 등 일한 만큼 시간을 들여서 해야 돈을 받는 부업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21세기 4차 산업 혁명 시대입니다.

 

출처 : 아이티데일리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불투명한 미래로 인해 많은 사람이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거리에 관심을 두고 있다.
그중에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나 집안일하는 전업주부들이 직장인 투잡, 주말알바, 주부알바로 집에서 돈 버는 방법을 찾는다. 특히 블로그알바 혹은 포스팅알바로 불리는 인터넷부업은 컴퓨터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 집에서 아르바이트하려는 사람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투잡을 하려는 직장인,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된 여성, 취업준비생 등 재택알바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사기나 다단계식 활동을 하는 업체가 판을 치고 있어 재택부업를 찾을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재택알바를 하는데 초기비용이나 통장, 핸드폰 개설을 요구하는 업체에게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어, 꼼꼼히 따져보고 자택알바를 하기 위한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한다.


이 가운데 한국마케팅아카데미가 재택근무 시장에서 근무자들의 교육과 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 아이티데일리

 

 

부업으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온라인'입니다. 인터넷이 되는 환경에 있다면 언제, 어디서라도 재택근무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정보 시대에 맞는 타이핑 부업!
2. 수익형 블로그 운영하기!
3. 익숙한 매체수단,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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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시대에 맞는 타이핑 부업!

 

출처 : 잡포스트

타이핑만 잘해도 전문가로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자격증과 직업들이 생겨나고 있다.


코로나19와 맞물려 디지털 전환(DX)이 가속화 됨에 따라 해당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 관련 일자리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 시장 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PwC는 인공지능이 2030년까지 15조 달러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 전 세계 GDP를 14% 향상시킬 것으로 내다봤으며, IDC에서는 전 세계 인공지능 시장 규모는 꾸준히 성장하여 2024년에는 5,000억 달러선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국내 정부 및 기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공지능 국가 전략을 수립하고 ‘디지털 댐’ 사업을 추진하는 등 데이터 활용 강화 및 인공지능 산업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가공할 전문가 수요 증가 및 관련 자격 시험 신설 등 민관 다방면에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출처 : 잡포스트

요새 주부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재택부업으로 타이핑 부업이 있습니다. 타이핑 부업은 내 블로그에 광고주 또는 회사가 원하는 포스팅(글)을 작성해 주는 방식입니다. 혹은 회사나 광고주가 지정한 블로그에 원하는 글과 개수만큼 포스팅(글)을 작성해 주는 방식입니다. 

 

 

원하는 업무나 형태 및 원하는 단가를 보고 진행하게 됩니다. 고품질 블로그란는 방문자도 많아야 하고 내가 쓴 글이 노출도 잘 되어야 하므로 일반인이 혼자서 만들기는 힘들지만 전문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완성이 가능합니다.

 

 

타이핑 부업은 블로그 뿐만 아니라 여러 문서 분야에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블로그 플랫폼에 대하여 더 세부적으로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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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형 블로그 운영하기!

 

우리가 일반적으로 재택 부업을 위해 블로그 플랫폼을 이용합니다. 티스토리나 네이버 등, 블로그 플랫폼별로 특성이 상이하며 부수익을 올리는 방식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부수익을 올리는 방법에는 크게 광고 수익, 협찬 또는 제휴 마케팅 수익 등이 있습니다.

 

 

출처 : CCTV뉴스

 

본인의 블로그에 방문자 수가 일정 이상으로 늘어나면 블로그에 광고를 삽입할 수 있는데요. 이때 방문자 분들이 글을 보다가 해당 광고 배너를 클릭할 때마다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구독자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방문자가 많아지면 그만큼 광고 수익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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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마케팅아카데미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한 다양한 업무 중 특히 집에서도 하루 10분 정도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블로그 포스팅 알바가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이나 노하우가 없어도 단순히 블로그만으로 수익을 낼 수 있고 특별히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 없이 틈나는 시간을 활용해 수익을 만드니 요즘 같은 시기에 아주 적합한 재택부업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 된 업무는 회사에서 주는 이미지와 원고를 받고 본인 블로그에 작성하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일정 수준 이상의 관리가 된 블로그가 필요한데, 어느 정도 운영했던 이력도 있어야 합니다. 

 

 

꾸준히 수익창출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떤 업체와 함께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일부 업체의 경우에는 타 회사를 사칭하거나 타 회사에 대해 부정적인 댓글 혹은 쪽지로 비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재택부업은 해당 게시물에 반드시 대가성 포스팅임을 명시하는 공정위 문구를 반드시 삽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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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한 매체수단, 유튜브

 

3번째는 바로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유튜브'입니다.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에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유통하는 창작자를 '크리에이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유튜브가 태어난 2005년 이전에는 크리에이터의 의미가 조금 달랐습니다. 예술가, 발명가 등 무언가를 새롭게 만드는 사람을 표현하는 단어였지만, 현시대에 들어서서 특별한 능력을 가진 극소수의 일에서 전 세계 청소년이 선망하는 일로 바뀌었습니다.

 

 

유튜브의 경우 구독자 수가 충분히 쌓이면 광고 수익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로그는 상대적으로 큰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는 반면 월 수입이 수십, 수백만 원 정도가 최대 수준이라고 한다면, 유튜브의 경우에는 진입 장벽이 높고 공수가 많이 들지만 정말 잘 운영하는 경우 훨씬 더 많은 수입을 올리는 경우도 다수 있습니다.

 

 

출처 : 유튜브

올해 2월 1일부터 유튜브가 60초 안팎의 짧은 영상 '쇼츠(Shorts)'에도 광고 수익을 배분한다고 합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들은 이제 일반 비디오 뿐만 아니라 쇼츠에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콜랩아시아는 보유 채널 전체의 조회수를 분석했더니 88.2%가 쇼츠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유입 경로를 살펴보니 10명 중 7명은 쇼츠로 처음 채널에 접근했다. 수익 창출을 하지 않던 시기에도 쇼츠가 채널의 유입과 조회수를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던 셈이다.


쇼츠는 모바일 비율에 맞춘 세로형 화면을 쓰고 있는데, 조사 결과 콜랩아시아 보유 채널을 시청하는 이들 중 84%가 모바일에서 유튜브를 봤다. 쇼츠에 적합한 환경에서 영상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채널별 영상 소비시간도 쇼츠가 압도해나가고 있었다.


쇼츠를 제외했을 때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은 평균 2분에서 1분으로 줄어든 반면, 쇼츠를 포함한 전체 채널별 평균 시청시간은 2.3배 늘었다. 10분 길이의 유튜브 영상 한 편을 보는 것보다 60초짜리 쇼츠를 10번 이상 보는 빈도가 늘었다는 뜻이다.


유튜브는 그동안 신규 구독자 1천명 보유, 전체 시청시간 4천 시간 이상만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는 채널로 지정했다. 1일부터는 ‘90일간 쇼츠 조회수 1천만 회 이상’도 수익 창출 채널에 포함된다. 이미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등 짧은 영상을 올릴 수 있는 플랫폼이 다양해진만큼 유튜브 창작자들이 쇼츠 제작으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최유진 콜랩아시아 대표는 "이번 유튜브 쇼츠의 수익화로 더 많은 창작자가 출현하고 다양하게 사업이 확장되는 등 창작 생태계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한겨레

쇼츠 수익창출에 대한 기사 참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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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포츠조선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스타들이 유튜브로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22일 전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유튜브 채널 수익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주거비 및 보건의료 지원 사업을 위해 쓰인다.


안정환은 "나눔의 크기와 관계없이 작은 나눔이 아이들을 보호하는 큰 울타리가 된다는 것을 믿는다"며 "한 아이라도 더 돕는 일에 지속해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인 안정환은 2021년에는 유튜브 간접광고(PPL) 수익과 스포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스포티비 나우'의 기부금을 합한 5천만 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한 바 있다.


또 블랙핑크 지수 역시 유튜브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수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1달 만에 구독자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수는 지난 1월 3일 '런던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해 유튜브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해당 채널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지수의 구독자수는 354만 명이다.

출처 : 스포츠조선

유명 연예인들도 유튜브 활동을 하면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창출한 수익을 기부하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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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말

 

지금까지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부업 활동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주어진 시간과 공간의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재택부업을 통하여 소득의 반열에 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 투잡을 하고 있는 부업자는 54만 7000명을 기록했다. 이 중 가정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 부업자는 36만 8000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실제 구인·구직 플랫폼에서도 '투잡 가능'이라는 문구와 함께 직원을 뽑는 게시글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특히 배달이나 청소 등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도 일을 할 수 있는 구인 글이나, SNS 등을 활용한 마케팅 등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는 업무의 구인 글이 많았다.


익산의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A(35)씨는 "결혼을 하고 최근에는 아이까지 낳아 추가 수익을 얻기 위해 블로그 마켓을 운영하며 있다"며 "금리도 오르고 물가도 무섭게 뛰다 보니 생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투잡을 하고 있다"라고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는 "플랫폼 노동이 확대돼 부업하기 쉬운 환경이 되기도 했지만,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근로자들이 어쩔 수 없이 부업에 내몰리는 경우가 많다"며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뉴시스

하지만 이미 직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월급만으로는 생활이 빠듯하여 투잡 형식으로 부업을 뛰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경기 침체와 불황으로 가정 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하여 부업을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택알바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시간 투자의 부담이 적습니다. 경험이 전무하여도 수익 창출이 가능한 재택 알바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신규 창업을 원하는 창업인이나 부업을 시작하는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겠죠? 자신에게 맞는 재택 부업을 찾아 하루빨리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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